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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블과 부, 그리고 붕괴] 1) 빚이 모이면, 거품이 되지요(Bubble, Sum of all Debts)
보이지 않을 뿐이지
사실상 서서히 조여들어온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많은 것들이 너무나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받는 노동의 대가는 한없이
작아보이는 아니 작아지고 있는 실정이죠
하지만 이 상황을 멈추게 되는 순간
후폭풍이 불어 닥칠 것이 아무리봐도 뻔하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떨어지고는 화폐가치를 막연하게
보고 있어야 한다는게 웃프기까지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