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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세상에서 제일 쉬운 블록체인 이야기 - 15편: 블록체인, 익명성의 가치 vs 신뢰 담보의 한계
요즘은 세계각국의 정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두려워 한다는 느낌마저 드네요.. 그래도 미래의 기술임은 분명하고 어떻게든 우리 삶에 근접 할 것 같아서 관심있게 계속 보게되네요 ㅎㅎ
요즘은 세계각국의 정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두려워 한다는 느낌마저 드네요.. 그래도 미래의 기술임은 분명하고 어떻게든 우리 삶에 근접 할 것 같아서 관심있게 계속 보게되네요 ㅎㅎ
극단적으로 잡아먹느냐 vs 잡아먹히느냐의 경쟁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선 당연히 정부를 잡아먹기 위해 애쓰고, 정부는 민간 영역을 통제하려 힘쓰는 모습입니다. 둘 다 나름의 당위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