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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의 약자로 개발단계에서 다수의 투자를 받아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크라우드 펀딩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토큰 개발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위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비트,이더리움 또는 기타 플래폼코인(네오,큐텀 등등)을 받고, 대신 초기 투자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토큰을 공급하는 것이죠.

보통 유망한 토큰들은 프라이빗 세일 단계에서 대부분을 판매하고 잔량을 크라우드 세일(ICO)을 통해서 처분하는 경우가 많아서 글쓴분 말씀처럼 이미 본인이 알고있는 ICO는 떠난 열차일 경우가 많아서 조심스러운 접근을 할 필요가 있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ico는 정보를 아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고 저같은 개미들은 참여조차 못하겠네요.^^ 코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팔로잉하겠습니다.
혹시 에어드랍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에어드랍 많이들 받는 것 같은데 이거 받았을 때 그 코인들이 상장되는 경우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참여하면 지갑에 들어오기는 하는건가요? 경험이 없어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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