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제적 자유를 향한 시발점View the full contextprime1 (33)in #coinkorea • 7 years ago 항상 경제적 약자에 대한 연민과 선의가 느껴지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란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은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 '부자의 미덕은 베푸는 것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