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에 비해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 직접 태우는 노력은 하지 마시고 버스 놓치지 않고 잘 타는 방법만이라도 알려 주시는게 그란님이나 스티밋을 읽는 독자분들이나 서로서로 윈윈??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어제 글에 비해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 직접 태우는 노력은 하지 마시고 버스 놓치지 않고 잘 타는 방법만이라도 알려 주시는게 그란님이나 스티밋을 읽는 독자분들이나 서로서로 윈윈??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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