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CO 클라우드브릭, 기술력을 갖고 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기술이 참 중요합니다.
Envion 이라는 ICO를 사실
코인계에 입문하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접해보았습니다.
그때는 신선한게 최고다 라는 생각에,
겉 모양만 보고 무작정 들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무지 아픈 투자로 남게되었었어요.
그 아쇼에 참여하고 나서
배웠던 사실 한가지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보이는 것이라도 껍데기일 뿐일 수 있다.
그리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긍정적인 ICO 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점을
한가지 발견해 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로젝트를 실현시킬만한
확고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있느냐에
관한 것이었는데, 수많은 ICO들 중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ICO 를 찾기가 사실 참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클라우드브릭이 안정적인 느낌을
가져다 주었던 이유가 어떤것이었는지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버스 ICO가 가지고 있었던 의미
리버스 ICO라고 해서 모든 회사가 다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 알고 계시죠?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보다 펀딩이 쉬운
ICO 를 열어서 수많은 투자금을 받고
알맹이는 없는 프로젝트들도 널려 있는데요,
혹시나 클라우드브릭의 ICO 목적이 위와 같으면
어떡할까 궁금증을 던져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확실히 느꼈던 것은, 클라우드브릭이 하고자 하는
방향이 뚜렷했고, 투자자들의 자금이 쓰이는
방향성이 확고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토큰 생태계를 통해서 사업을 확장시키려고 하는
회사들을 REVERSE ICO 라고 부릅니다.
에어블록 프로토콜을 들어보셨나요?
그 프로토콜 역시 기존에 사업을 운영하는 인프라 및
대중 친화적인 정보 보호 프로젝트를 통해서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서 실현시키려는
리버스 ICO 프로젝트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클라우드브릭도 현존하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대중들에게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유저친화적 프로젝트를 만들어 놓고
토큰 이코노미를 이용해서 사업 확장을 이루려는
방향성이 뚜렷한 편입니다.
25개의 서비스 리젼과 함께 대략 10000명 이상의
사용자와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커뮤니티랩을 꾸려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리버스 ICO 프로젝트인 만큼 기존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기회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Foundation X 의 CEO인 황재성
어드바이저께서 합류했습니다.
클라우드브릭 히스토리
클라우드브릭은 동태평양 지역 보안 업계 최고로
손 꼽히는 펜타시큐리티의 사내 벤처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도에 완전히 독립을 하여
독자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2년동안은 기반을 다졌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팀을 꾸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오픈 하였을 때
2017년도에 서비스 지역이 무려 27곳,
파트너사 50개 사용자가 10000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브릭의 CEO 분께서 그 당시
한가지 우려를 했었는데 그게 무엇있었냐면,
우리가 이렇게 기업에만 보안을 제공할 것이 아니라
대중들도 쉽게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때마침 블록체인이 굉장히 핫하고,
그 초은이 탈중앙화 였던 것이었죠
그리고 암호화폐로 인해서 디지털 자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머리를 맞대어 대중들이 보안 프로그램에
기여하게 만들고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토큰 이코노미를 형성하였고,
리버스 ICO 를 계획했습니다.
클라우드브릭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죠?
5가지
1.WAF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는
트래픽을 걸러주는 것(스팸예방)
2.디도스
디도스 공격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웹사이트의 서버 운영을 중단시키려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웹사이트를 공격하는 행위를
막아줍니다.
3.SSL
누군가가 자신의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정보를 암호화 시키는 것입니다.
4.CDN
효율적인 웹사이트 활동을 위해서 속도를 높여주고,
서버의 리소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5.Cloudbric Labs
WAF 에서 걸러진 스팸들을 정리해 놓는 커뮤니티 랩스로,
보안 리소스 커뮤니티입니다.
전세계의 해킹 잠재력을 가진 정보들을
하나에 모아 놓는 랩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조 하시면 되요!
ICO의 이유
CLOUDBRIC에서 ICO를 진행하고자 하는
이유를 정리해 보자면 다음 세 가지로
축약해 볼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
클라우드브릭 랩스에서 사용되어지는
데이터 베이스가 무료로 보안 정보가 필요한
유저들과 개발자들에게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재 베타버젼이 나와 있다는 것을
아시고 계신가요? ㅎㅎ
두번째
최근에 급상승 중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인해 도래된 디지털 자산의 해킹 문제 해결.
추세에 발 맞추기 위해서 클라우드 브릭은
웹사이트 보안, 모바일 기기 보안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자산 보안도 역시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수요가 많아진 만큼,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세번째
대중들과 함께하는 딥러닝 강화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유저들에 의해서
피싱사이트나, 보안에 취약한 일들이
보고가 되고, 클라우드 브릭 자체내에서
가지고 있는 AI 딥러닝에 유저들의 보고들이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브릭은 이러한 유저들의 기여에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서 보상을 주려고 해요
유저들에게 제공받은 데이터를
딥러닝을 통해서 습득시키고,
보다 강화된 보안을 널리 제공하여
CLB 토큰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딥러닝 강화는 보안 서비스를
강화시킨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고요
당연히 유저들도 보안에 자연스레
기여하기 때문에 CLB 토큰으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도전적인 질문을 하나 해 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브릭은 토큰 이코노미를 이뤄 내기 위한
타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나요?
해답은 백서안에서 가져 왔습니다.
딥러닝 발전 기술, 클라우드브릭이 가지고 있을까?
클라우드브릭의 AI는 VISION 입니다.
프로젝트의 구조상, 두 가지 기술이 필요한데
하나는, AI 가 딥러닝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언어의
습득이 가능한 여부였었고,
다른 한가지는 오프라인 데이터베이스를
블록체인 위로 올릴수 있는 연결고리의
존재 여부 였었습니다. 쉽게 생각해 봅시다.
유저들이 백날 오류를 리포트 해도(오프라인 정보)
블록체인 위로 정보를 올릴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그저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회사에
그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딥러닝 언어로 바꿀 수 없다면
즉 AI 로봇이 배울 수 있는 언어로 바꾸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한들
말짱도루묵입니다.
지난번 밋업에 참석하였을때 질문하였을 때는
오프체인에 있는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건
IPFS 를 활용하여 만들겠다고 하셨었고요,
내년 1분기쯤 완성을 예상하신다고 하셨었어요
딥러닝 언어에 대한 부분은 백서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의문이 풀렸었습니다.
요약해 보면
과거에는 픽셀단위로 언어를 집어 넣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 요청 및, 통신, 웹언어들이 문구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알파벳 단위로 딥러닝을
재 구성해야 되었다고 합니다.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MIT 머신 러닝 개발자 및
박사 학위로
구성되어진 팀은 이미지 안에서의 규칙적인 패턴을
발견 하였고 합법적인 온라인에서 발견되는 패턴과
악의적인 온라인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구분하도록
딥러닝 모듈을 훈련하였다고 합니다.
보안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딥러닝 강화 준비가 완료가 된 상태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법 합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활용
총 토큰 발행량: 10억개
44% : 토큰세일
25%: 시큐리티 리워드 프로그램
16%: 팀 멤버 및 어드바이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락업 예정)
5%: 마케팅
' 모집급 사용 용도'
제품개발
딥러닝데이터 통합
블록체인 통합
글로벌 인프라 확장
수익금의 나머지는
마케팅 개발 및 운영 사항 지원
웹 사이트 보안이나, 디바이스의 보안,
암호화폐 자산의 보안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려면, 사람들이 특정한 양의
CLB 토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CLB양을
초기에 클라우드브릭에서 정해줄 것이나
나중에는 토큰 홀더들이 투표로써
결정을 할 수 있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CLB 토큰을 활용하여 보안 서비스를 월 별로
구매하는 기업고객들에게는 50%의 할인 같은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CLB 결제 수단 말고도
PAYPAL 로도 결제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CLB 를 더 활용하게끔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할 것 같습니다.
훨씬 싸니까요.
팀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 전공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고려대학교 컴퓨터 공학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
Grove City College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
한양대학교 컴퓨터 공학
My Diamo 마케팅
고문진
Foundation X 황성재
삼성전자 전 중국 총괄 김영하
GOlDFORD VC 전무 이사
GIFTO 기술총괄 (하버드 박사)
카이스트 부교수
PLAYCOIN & GAMEHUB CEO
하고 싶은 말
안정적인 느낌을 주었다는 것을 언급드렸듯이
굉장히 프로젝트의 잠재력이 높습니다.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전략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보안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명확한 목적이 있는 만큼,
착한(?) 느낌의 인상을 받습니다.
(밋업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킨이나
피자를 먹여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느껴집니다 ㅋㅋ)
한 가지 피드백으로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인프라가 토큰 이코노미를
채택을 할 수 있도록 전략적 방법론 같은
것들을 투자자들에게 어필해 주세요.
그리고 거래가 성사되면, 팍팍 광고를 때려 주세요
파트너쉽 맺을 때마다 팍팍 ! ㅋㅋ
덧붙여서
딥러닝 -> 보안 강화 -> 더 많은 리젼 접수
이 정도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리젼 100개 기대 하겠습니다.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
https://www.cloudbric.io/kr/home
한국어 백서
https://ico.cloudbric.io/upload/file/Cloudbric_Whitepaper_K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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