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하나의 악재가 풀리고, 약속의 길로 (11/19 ~ 11/25 시장전망)
ㅋㅋ와 단톡방에 있던 사람들 내 카톡프사가 대전커피숍인건 어떻게 알았대요? 궁금했는데 여기서 요즘 활동하는 사람들도 없네... ㅋㅋㅋㅋ
이름 개명했어요 ㅋㅋ닉네임은 그래서 바뀌어있었던 거에요. 요즘 뉴스에 비트코인 얘기 나오길래 생각나서 한번 들어가서 가봤더니 눈치 빠르시네 ㅋㅋㅋ 옆에서 가족이랑 같이 대화하면서 와 눈치빠른 사람들 진짜 많다 하고 감탄하면서 보고있었는데 ㅋㅋ
근데 디시에 내가 올린 글은 딱 하나에요 ㅋㅋ킹리적 갓심 ㅋㅋ난 디시에 평생 올린 글이 딱 하나에요 ㅋㅋ 참나. 그 단톡방에 모여있는걸 우습게 볼 사람들이 그렇게 적을거라고 생각하는 자신감 ~ 사람들이 굳이 말을 안하고 인터넷에 안올리니까 그렇지...
아는 애도 내가 거기 단톡방 얘기하면서 요즘 거기서 곡소리 나오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봤다가 마짐막에 그러고 나왔다고 하니까 웃던데 ㅋㅋㅋㅋ
아직도 그런 곳이 있었냐고. 뭐 어쨌든 맘대로 생각들 하시고 생각하고 싶은대로...
그래도 나보고 욕하는게 억울하진 않네요 ㅋㅋ 억울하지도 않고 열받지도 않고...걍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재방문해서ㅋㅋㅋ마지막에 똥날리고 튄건 재미로 그런거지 억울해서 그런 건 아니에요 ㅋㅋ 수고하세요. 안녕히 계시고요~ㅋㅋㅋㅋ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