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할 생각 없구요. 기사로 나온거 자체 번역이니 생각이 들어가진 않았네요. 국내 기사나 한국 기사나 일단 저도 거르고 봅니다만 저도 충분한 이유라고 봅니다. ICO는 진행한적 없고 클라우드펀딩만 처음 진행했네요. 이번 파트너쉽 이벤트 자체는 실제로 버지 로드맵에 있는내용이 아니라 급히 이루어진거구요. 정보가 공개된 상황이고 그 업체가 확실하다면 이렇게 저렇게 말할 이유도 없겠죠. NDA에 묶여 있으니까요. 비난도 달게 받아야죠. 그게 문제라면. 논란이 되지도 않았을 거니. 저도 반반이고 시장도 반반일 겁니다 어떻게 될지는. 그 기업을 아는 개발자와 마케팅 팀원들만 제외하고는 그 날짜를 기다려 보는수 밖에 없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