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스팀잇 규모가 작아서 이런 분위기를 지킬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사람이 모이면 옹기종기 모여 으쌰으쌰 하던 분위기는 없어지는 법이니까요...
시간이 지나 스팀잇이 덩치가 커져서 지금같은 분위기는 사라지더라도, 모쪼록 그 속에서 지금같은 냄새 내는 사람들 보시며 너무 실망하지 않고 계속 글 써주시길... ㅎㅎ
아직은 스팀잇 규모가 작아서 이런 분위기를 지킬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사람이 모이면 옹기종기 모여 으쌰으쌰 하던 분위기는 없어지는 법이니까요...
시간이 지나 스팀잇이 덩치가 커져서 지금같은 분위기는 사라지더라도, 모쪼록 그 속에서 지금같은 냄새 내는 사람들 보시며 너무 실망하지 않고 계속 글 써주시길... ㅎㅎ
마음의 은행이라는게 있다고들 하지요.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이 마음의 은행에 쌓이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전자의 추억들만 쌓이고 있어 나중에 힘든 일이 있더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