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Daily Report] (3월 21일 전망 보고서)

본 투자 리포트는 제 다음 카페에도 매일 올리는 글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중립적인 시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http://cafe.daum.net/bitcach

#steemit
#steem
#crypto
#cryptocurrency
#kr-coin
#bitcoin

@ BTC $9,000 공방, G20 공포 완전 소멸

어제 리포트에서 거래량만 늘어난다면 $ 9000 돌파도
어렵지 않을거 같다고 언급했었습니다.
역시 거래량이 받쳐주니 지금 현재 해외시세가 $ 9,000을
터치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세는 1000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매력중 하나가 한번 상승탄력이 붙으면 하루에도
2배이상 오르고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올라주는게
암호화폐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챠트는 참고용일뿐이고
주식챠트가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트코인들도 급등하는 종목이 하나씩 생기고 있습니다.
테더청문회, 마운트곡스, 해외거래소해킹사건, 국내 거래소 검찰압수수색, G20규제
정말 연초에 패키지로 악재가 다 몰려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악재패키지가 다 소멸되었으니 오를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 이제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비교적 조용한 언론

12월에는 언론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열띤 논란이 많았습니다.
튤립거품, 폰지사기 라는 단어만 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기사화되 올라와서 초등학생도 외울 지경입니다.
실제 초등학생도 비트코인이 뭔지 궁금해 하고 뉴스통해서
많이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제는 G20마져 끝나니 언론도 더이상 깔께 없는지 조용한 편입니다.
가장 좋은건 언론에 나오지 않고 위메프나 네이버같은 기업들이
결제수단으로 서서히 활용하는게 암호화폐 시세와 보급확대에
좋은거 같습니다.

그나마 오늘 기사중 볼만한 기사는 버뮤다가 법을 개정해서 ICO기업들을
유치하려고 한다는 소식입니다.

버뮤다가 암호화폐 기업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암호화폐공개(ICO) 친화적인 법안을 마련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이낸셜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986416

한국도 법개정을 확실하게 해서 중국계 자금 ICO를 유치하고
해외거래소도 많이 유치해서 중국계 자금의 유입을 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오늘의 투자전략

드디어 모든 악재가 소멸하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BTC가 1000만원을 넘으면 투자심리가 더 회복되리라 보여집니다.
중간 중간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겠지만 이미 시장은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큰 조정을 받았던 유망 알트코인들도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이버 네트워크 (KNC) - 분산교환거래소 3/19일 일반에 공개를
어제 소개해드렸습니다.
KNC 가 분산화거래소를 일반에게 3/19일 공개했으니 KNC에
대한 매수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