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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께 읽는 노무라 리포트] 4. 양적완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노무라 시리즈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직접 책을 봐야하는데 그럴만한 시간이 잘 나지 않는데,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정리해주신 것이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결국 경제를 읽는 것도 코인판을 읽는 것도 경험
에 의한 확률게임
인 것 같습니다.
각 국가들도 경험을 기반으로 정책을 세우지만 어떻게 될지는 지나봐야 알게 될 것이니까요.
미국 정부 내에서도 격렬한 토의가 오간 결과일 것 같은데 추후 그 안에서도 "했지"족이 등장한다면 재미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