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T 블록체인 뉴스: 8/31 –블록체인과 스팸, 월마트, 알렉산더 비닉

in coinkorea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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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록체인을 이용해 스팸수신을 중단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마힌드라

산업이 점점 첨단화되면서 스팸사기의 방법도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스팸메일의 경우 작년에 블록체인계에서 화두가 되었을 정도로 그 수법이 교묘하고 악질적이었는데요. ‘귀찮음’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사실 스팸메일보다는 전화가 더 성가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경우는 무시하거나 휴지통에 버리면 그만이지만, 전화는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도의 마힌드라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세부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술과 함께 블록체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미 인도는 이 문제에 대해 통신규제기관 측에서 텔레마케터가 전화 번호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 할 수 있는지 기록하고, 대중이 이러한 호출을 수신하도록 허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과정을 블록체인에 넣게 된다면 스팸전화와 관련된 사기를 크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월마트, 블록 체인에 의해 통제되는 배송로봇 군 육성

라인, IBM, 골드만삭스 등 모든 산업군의 거대기업이 블록체인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에는 월마트도 예외가 아닙니다. 목요일 미국 특허청 (USPTO)에서 발표한 문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배송로봇의 현장 인증’을 감독하는 시스템 특허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4차 산업에서 보안은 언제나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데, 배송로봇이 나왔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해킹문제를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으로 극복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3. BTC-e의 소유주 알렉산더 비닉에 대한 ‘가짜’심문

킵잇은 일전에 Keepit 블록체인 칼럼: 해킹 잔혹사 1편에서 알렉산더 비닉에 대해 다룬 바 있습니다. 알렉산더 비닉은 BTC-e라는 자금세탁 거래소의 소유주로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정말 유명한 이유는 암호화폐 사상 최고의 해킹사건인 마운트곡스 사건과 연관이 깊은 인물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프랑스 검찰에서 비닉의 변호사 없이 ‘가짜’심문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현재 비닉은 그리스에서 어느나라로 송환될 것인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리스, 러시아, 프랑스의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비닉의 행보는 앞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요? 그리고 그를 송환할 나라는 어떤 나라가 될까요? 이에 대한 결정은 그리스 법무장관에게 달려있으며, 그에 대한 청문회는 9월 4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스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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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즈온더블럭체인에서 발표하시는것 보고 들어와봤습니다. 좋은 글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