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5천개 가량 사보았습니다
-_- 요즘들어서 갑자기 저에게도
양갈래님의 기운이 돋는지 계속해서
물리고 물리고 물리는 일이 생기는군요
액뗌이라도 해야되나 싶습니다
오늘은 어제 스팀을 산 한 바보의 포스팅입니다 -_-
마구마구....
제 이론은 항상 이거거든요
스팀은 물리는게 아니다 먼저가서 기다리는거다
나름 참신한 헛소리를 하면서...
스팀을 사모았지만
3630원이 되자 하루만...
하루만 늦게살껄이라고 울부짖었습니다
만회하기위해서 스팀을 스달로 바꿉니다 -_-
바꾸고나니깐....
실화입니까? 비율 -_-
오늘 1:1까지 갈뻔...
다시업비트로 송금합니다
+라 좋아보이고 -몇%아니네?
하시겠지만...
뭐 글적는동안 오르기도 했고
+는 스달보낸시점부터입니다
제가 스팀을샀을때 가격때 스달이 거진
5천원가량했으니 -_- 슬픕니다
아 물론...
다른코인들 -는 처참해서
지금은 추매한 돈만 보여드리는 -_-
블록티스는 -79%를 보고 기겁함
스팀 가즈아!!!!!!!!!!!
Cheer Up!
새...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가시는건가요...
두갈래님에 이어 힐링 스님마저 ㅜㅜ
저도 스파 업하고 싶어서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어제 스팀 산 1인..ㅠㅠ 물론 3일 전에도 가격이 더 높을 때 거금을 들여 샀지만..ㅠ가..가즈아..!!
스팀은 10만원까지 갈거니깐.
괜찮으실..거에여....^^ 가즈아........
샀다고 말만 꺼내도... 떨어지는 ..사람 여기있어요... ;하하
스님만 믿고 스팀 장투중~ ㅋㅋㅋ
스팀은 승리합니다.
ㅠㅠㅠㅠ 요새 사는것마다
족족 떨어지네요 허허허
믿습니다 스님.
많이 떨어져도 존버.....
그냥 머릿속에서 잊은지 오래입니다, 스님 ㅋㅋㅋㅋㅋ
영혼을 울리는 감동의 문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