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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블록체인 상식 #5-1] 플라즈마? 그건 또 뭐에요?

in #coinkorea6 years ago

플라즈마가.. 라이트닝의 스마트계약 정도로 보면 된다라...
조금씩 이해가 되어가고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수수료 문제는 결국 문제는 문제로군요..

허브 역할을 하는 애들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또.. 사용자가 내야하는것일런지요..?
메인 서버 수수료보단 작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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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사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도 수수료는 존재합니다. 설계적으로 플라즈마보다는 수수료측면에서 보다 자유로워보이기는 하지만요.
언급하신대로 그래서 수수료가 얼마나 싸질 수 있는데? 라는 문제는 플라즈마 프로젝트 넘어야할 산이 되겠지요. 결국 블록체인의 형태라면 수수료가 싸질 수록 디도스 어택에 취약해질 것입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갈지 지켜보아야할 대목입니다. 아직까지는 수수료문제보다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전송량같은 전송 시간적인 측면에 집중하는듯합니다.

일단 빠르게 하게 해놓고 볼일이라는 거군요..
디도스 어택도 수수료가 싸다고 해도 그 사이드체인에서만 디도스 공격이 있거나 할거라서.. 메인체인은 또 괜찮을것 같긴 하고 .. 뭐 이런 저런생각이 들긴하네요..

플라즈마도 목표 트랜잭션 수치는 또 있는지 모르겠군요..
허브 역할을 하는 쪽에 얼마나 성능이 되는지도 영향을 미칠테고...
암튼 아직도 갈길은 멀군요..

올해 이더리움 POS 전향은 가능할랑가.. 모르겠군요.. ㅎㅎ

음 이걸 목표 수치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라즈마 프로젝트 백서에는 1 billion/sec 가 잠재적으로 가능할 것이라 언급합니다.
올해 POS 전향은 꼭 이루어야할 숙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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