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님! 대단하세요 정말~
포트폴리오중 대시의 비중을 높이라 하신지 얼마 안되어 대시가 100만원을 넘었습니다. 정말 귀신 같다고 할까요~
당분간 코인계에서 저명인사로 자리매김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을 꼬박꼬박 반복 정독중인데 12월 7일자 글( https://steemit.com/coinkorea/@granturismo/12-07 )에서 CME 선물상장이전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하여 차익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CME의 낙폭에 대비한 대피수준인가요 아니면 연말 휴가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말그대로 일부 현금화인가요?
CBOE가 오늘부터 비코 등락폭 구간을 넓혀가고 있는데 CME는 더 클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