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가 암호화폐에 진입하려고 하고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Wall Street is “Building Bridges” to Bitcoin

안녕하세요 굳헬로 @goodhello 입니다.

요즘들어 한동안 침쳬되어 있던 암호화폐 시장에 조금씩 활기가 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 갑자기 훅 달려나가는건 아닌지 행복회로를 돌려 봅니다.

그럼 오늘은 행복회로가 돌아갈 것 같은 기사를 하나 전해 봅니다.

Etoro’s Greenspan: Wall Street is “Building Bridges” to Bitcoin
출처 : ccn
https://www.ccn.com/etoros-greenspan-wall-streets-building-bridges-to-bitcoin/

그럼 본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Etoro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Mati Greenspan은 월 스트리트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진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스트리트는 암호화폐에 시장에 진입하고 위하여 다리를 짓고 있으며, 언제 진입할 지는 알수 없지만 자금을 투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시장의 균형과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가 시도한 바에 의하면 작년에 암호화폐에서 파티를 놓쳤다(missed the party)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CBOE 와 CME 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출시했으며, Etoro는 11월에 비트코인 거래를 개설하고 고객 증가를 관측했습니다.

Greenspan은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예전에도 이런 유형을 보여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트 코인의 가격은 떨어졌으며, 2013년에도 다른 자산 클래스를 넘기 위하여 몇개월간 가치의 70% 상향 조정의 때가 있었습니다.

Greenspan은 미래에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의 역활과, 중앙 은행들이 중앙 은행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비트코인의 분산된 성질을 지적하면서, 비트코인은 중앙 은행과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군중의 힘과 사용자의 힘에 의존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초기에 거래가 즉시 이루어졌으며, 수스료가 부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비트코인 수요 증가로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하여 수수료가 비싸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가격 인하와 수요 감소로 비트코인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Etoro는 작년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 코인 및 리플을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글로벌 거래, 투자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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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로운 투자금이 들어온다면 정말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막대한 투자금이 들어온다면 암호화폐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뉴스 기사의 링크를 달아 두겠습니다.

기관 투자자가 또 다른 암호화폐 상승의 열쇠가 될 것이다.
출처 : the4thwave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04/11/btc04115/
원문 링크
https://www.thestreet.com/investing/institutional-investors-key-to-crypto-rally-14547488

이 기사에도 월 스트리트의 엘리트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이것이 시작이 되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난다면 기존보다 더욱 큰 시장이 형성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행복회로를 돌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암호화폐 투자하시는 분들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고 있는 내용과 제 생각을 전할 뿐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