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있는 동안 암호화폐가 채굴 되는 E-Bike
영국에 있는 50 Cycles란 회사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동안 암호화폐가 채굴 되는 E-Bike를 출시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토바(Toba)의 이론입니다. 움직이는 동안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만드는 새로운 전기 자전거 라인입니다. 영국 소매 업체 50 Cycles의 실험에 따르면 이러한 스마트 전자 바이크는 비트코인 (Bitcoin)과 같은 디지털 자산 인 'LoyalCoin'을 생성하고 1,000 마일 씩 달릴 때마다 26.50 달러의 비율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모델링 했습니다.
https://www.50cycles.com/electric-bikes/brands/toba
"이것은 최초의 전기 자전거 일뿐만 아니라 토큰화되고 사용에 대한 보상을주는 최초의 제품이기도합니다."라고 50cycles 창립자이자 CEO 인 Scott Snaith는 Cycling Industry News에 말했습니다.
페달링을 통해 얻은 TOBA 코인은 여러 브랜드 및 매장에서 사용하거나 Litecoin, Bitcoin, XEM 및 Digibytes와 같은 유명한 디지털 토큰으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0cycles 웹 사이트에서 모든 자전거 모델 또는 액세서리 구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혁명적인 전자 자전거 TOBA는 '페달 파워 암호화폐 채굴기(pedal-powered crypto miner)'로 묘사되었습니다. 암호화폐를 채굴하려면 페달을 열심히 밟아서 달린 거리를 늘려야 합니다.
15년전에 도쿄에서 전기 자전거가 발명이 되고 자전거 시장에서 잠재력을 보았던 것처럼 TOBA를 통해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토큰화에 대한 약속과 미래를 보았다고합니다
"현재 우리는 고객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LoyalCoin과 협력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TOBA자전거는 미래의 수천가지 암호화폐중 하나가 될 자체적인 디지털 코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고객들이 자신이 소유하고자 하는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보상을 받기 시작할 때가 되면 흥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OBA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얼마나 많은 토큰을 생성하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소유권의 증거로 자체 개인키( private key)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TOBA의 출시는 50cycles의 새로운 웹 사이트 출시와 동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자전거는 9 월에 배달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TOBA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커뮤니티에 이익이되는 사용에 대한 보상으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는 새로운 'economy of devaluation’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도 챙기고 암호화폐도 채굴하는 1석2조의 획기적인 E-Bike 이네요
앞으로 이런 비슷한 종류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TOBA를 통해서 새로운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획기적인데요
아이디어가 참 좋은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운동하면서 돈도벌고...
비슷한 컨셉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채굴방식도 있네요
친환경적인 방식이라서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50cycles회사가 아이디어도 좋고
마케팅도 잘 하는것 같아요
헐...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게 될듯요
자전거를 타면 채굴이 되다닝..ㅎㅎㅎㅎ
1석 2조
운동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딱이죠
그럼 자전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나보네요. 그리고 이 코인은 수량 한계가 없을듯 ㅎㅎ
정확한 작동방식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작동하는지 공부좀 더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