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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이야기]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에서 극단적 공포의 끝은 어디일까?
스미골님께서도 4,000바닥을 찍고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는 시나리오를 보고 계시는군요 ㅎㅎ 확실히 영혼의 폭락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ㅠㅠ
스미골님께서도 4,000바닥을 찍고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는 시나리오를 보고 계시는군요 ㅎㅎ 확실히 영혼의 폭락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