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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이야기]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에서 극단적 공포의 끝은 어디일까?
한동안 거래소에서 시세를 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저도 스파업을 계속하는데 보팅액은 낮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ㅠㅠㅠ 흐윽 ㅠㅠ 일단은 스팀잇을 그냥 즐겨보시죠^^
한동안 거래소에서 시세를 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저도 스파업을 계속하는데 보팅액은 낮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ㅠㅠㅠ 흐윽 ㅠㅠ 일단은 스팀잇을 그냥 즐겨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