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상한 게임이론 ,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퇴근하고 저녁이면 어김없이 그란투리스모님의 새로운
글을보러 하루에도 몇번을 이곳에 다녀갔는지 모릅니다
"중독"이라는 단어가 새삼 온몸으로 느껴지게하는
그란투리스모님의 필력이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없네요
각설하고 제가 너무나 궁굼하고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습니다
코어측에서는 cme상장이라는 엄청난 이슈를 바로눈앞에두고
왜 이리도 비트아류작들을 미리 남발하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냥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코어측에서는 계속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