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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사 이야기] 금 vs BTC, 최후의 자산은?
한번 해보고 나서 악마의 속삭임인지 아닌지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요... 지금보다 더 나빠지긴 쉽지 않을거 같아요. 항공모함 끌고 위협하는 모습이 18,19세기 군함끌고 항구열라는 거랑 전혀 달라보이지 않거든요. 그때도 효력있고 지금도 효력있으면 언제나 저 수법만 쓸거잖아요.
한번 해보고 나서 악마의 속삭임인지 아닌지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요... 지금보다 더 나빠지긴 쉽지 않을거 같아요. 항공모함 끌고 위협하는 모습이 18,19세기 군함끌고 항구열라는 거랑 전혀 달라보이지 않거든요. 그때도 효력있고 지금도 효력있으면 언제나 저 수법만 쓸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