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는 일단 내세운 명분은 훗날에 생겨날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네트워크공격에 대비해서
반양자 알고리즘을 개발이 목표입니다.
다만 항간에는 Coinex가 거래소 거래량을 높이기 위해
런칭한 스캠이라는 의혹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볼륨이 나와야 코인마켓캡 싸이트에 등록되거든요.)
이더리움 같은 기능은 현재 테스트중인 카운터파티캐시 사이드체인이 일단 어느정도 담당하게 될듯하도
훗날에 컬러드코인 프로터콜이 삽입되게 되면
이더리움 같은 역할을 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