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팀연구] 비트코인은 분산화를 희생하지 않고도 블락사이즈를 늘릴수 있었다.

in #coinkorea8 years ago

이런 연구결과의 재미난 점은 결과는
하나지만 이용방법은 다르다라는 것이죠.
한쪽은

  • 봐라!블럭사이즈 늘려도 문제 없었잖느냐!

그리고 다른 쪽는

  • 그래봐야 1.7배니 고작 1.7MB로 늘리는 거 잖느냐!무의미하다!

항상 구경하는 재미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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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ciKK8Z

Bitcoin Can Increase Blocksize Without Losing Any Level of Decentralization Says New Study

Adem Efe Gencer, Soumya Basu, Ittay Eyal, Robbert van Renesse, and Emin Gün Sirer
으로 구성된 코넬팀의 연구에 따르면
2016년 당시 비트코인은 동일한 정도의
분산화를 유지하면서도 블럭사이즈를
늘리는 것이 가능했었다라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연구 대상기간이었던
2016 년에서 2017 년까지 매년 네트워크
대역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의 가장 흥미로운 발견 중 하나는
Bitcoin 네트워크에 연결된 노드들의
대역폭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6년도의
비트코인 IPv4 노드들과 네트워크의 연결의
평균 대역폭은 33Mbts/s이었으나,
2017년도 2월에 기록된
평균대역폭은 56Mbit/s 였습니다.
즉 평균적으로 풀노드들의 대역폭이
2016년도에 비해 1.7배 가량 늘었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카모토는 무어의 법칙에 의거한 예측으로
비트코인이 확장성면에서 한계를 다다를 일은
없을거라 예측했습니다.
그의 2009년 4월의 글에 따르면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5년안에
하드웨의 성능이 10배는 빨라질것이라
예측된다.
그리고 10년이면 100배의 향상을
기대할수 있다.
비트코인이 엄청난 도입률을 보인다
하더라도,컴퓨터의 성능은 여전히
트랜잭션수를 앞질러 갈것이다.

그라고 그는 이어서

대역폭는 생각하는 것 만큼 부담되지
않을수도 있다.일반 트랜잭션의 크기는
400byte다.(ECC덕분에)
각각의 트랜잭션은 두번식 전파되어야
되니까 트랜잭션 하나당 1kb정도일 것이다.
‎VISA는 2008년도에 370억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였다.평균적으로 하루에 1억건을
처리한 셈이다.
그 정도수의 트랜잭션에는 아마 100기가의
대역폭을 소비할것으로 본다.
DVD 12개 또는 2개의 HD영화에 해당하는
크기이며 현시세에 따르면 18달러 정도의
대역폭에 해당한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그정도의 크기에
이르게 되기까지는 아마 수년이 걸릴것이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HD영화 2개를 인터넷으로
전송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것이다.

블럭사이즈를 1MB로 제한한 이후로
대역폭 저장공간 메모리 모든 요소들이 크게
성장하였으나,비트코인은 여전히
블럭스트림 코퍼래이션 개발자들의 주도아래
블럭 사이즈를 유지중입니다.

그러나 Peirer Wuille를 포함한 몇몇
블럭스트림소속의 코어 개발자들은
2015년 9월경 비트코인의 블럭사이즈를
1년마다 17.7%올릴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블럭스트림직원들과 코어개발자들과 함께
영원히 1MB로 고정하기로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아마도 10년이나 20년후에는
블럭사이즈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의사를
표한 이들입니다.

블록 스트림의 CEO 인 Adam Back은
영리 목적의 회사가 오프 체인 트랜잭션
수수료로 수익을 얻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한 발언으로 보아,
그들의 결정의 동기가 기술적인 고려 사항
보다는 수익의 측면일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커뮤니티는 나눠졌고.
BCH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무어의 법칙과
과학적 결과에 의거하여 제안한
온체인 스케일링을 이어나가기로
계획을 세웠고,
많는 이들이 BCH로 전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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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bitcoin love bitcoin

i love BCH:)

흥미로운글 잘 읽었읍니다...

보팅과 댓글 감사합니다!

BCT에서 BCH 로 옮겨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설명하신 이유일 가능성이 크겠군요,

재밌는 상황이죠.다른곳으로 옮겨간건데,그 다른곳이 원래의 곳보다 원래의 모습에 가까운...

문제는 한번 프로토콜을 바꾸면 선례가 생기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프로토콜을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게다가 블록사이즈 증가는 하드포크입니다. 리스크가 어마어마 하죠.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 업데이트나 하드포크를 딱히 두려워 할 이유는 없죠.
오히려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 지금의 상황에서 그걸 두려워 한다면 발전이 정체될 겁니다.
BCH의 경우 아마 주기적으로 프로토콜 업데이트가 일어날테고
하드포크 역시 1년에 최소 한번은 계속 해서 가져갈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긍정적으로 보고 있죠.

Good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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