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51%어택을 하기위한 위한 비용.
암호화폐경제이 관한 글을 읽다가 51%어택에 관한 부분이 있길래 그부분만 따로 번역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7년 11월 16일으루기준으로 51%의 해시파워를 얻기 위해선,일단 31억 달러만큼의 하드웨어 장비를 가지고,매일 560만 달러치의 전기를 소모해야 됩니다.
(3조만큼의 장비와 매일 60억의 전기세)
물론 이미 구입한 장비들이 얼마냐에 따라,그리고 그 지역의 전기세 수금방식이 어떠하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드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저걸 재미로 할 일은 없고,이득을 보기 위해서 하는 거니 어느정도의 기간은 유지를 해야된다.그러니 전기세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더 들어갈 것이다.
게다가 저런 일이 벌어지면 아무래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할테니,이득 보기을 보기위해 저걸 유지해야 되는 기간은 더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런데 이건 POW방식이기에 장비와 전기가 들어가는 건데,POS방식은 어떨까?이건 단순 무식하게 코인만 끌어모으면 된다.
그래도 역시 코인값 떨어지는 짓은 안할것 같다.
값떨어지면 제일 손해보는게 51%소유자이니.
Bitcoin’s design relies on economic incentives and penalties. Economic rewards are used to enlist miners to support the network. Miners contribute their hardware and electricity because if they produce new blocks, they are rewarded with amounts of bitcoin.
비트코인은 경제적 이득과 비용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경제적 이득을 목표로 채굴자들은 네트워크를 유지해줍니다.
블럭을 생성하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얻을수 있습니다.이러한 경제적 이득을 얻기위한 비용으로 채굴자들은 자신의 장비와 전기를 제공합니다.
Second, economic costs or penalties are part of bitcoin’s security model. The most obvious way to attack the bitcoin blockchain would be to gain control of a majority of the network’s hashing power — a so-called 51 percent attack — which would let an attacker reliably censor transactions and even change the past state of the blockchain.
이러한 경제적 비용들은 비트 코인의 보안 모델의 일부입니다. 비트 코인 블록 체인은 트랜잭션을 안전하게 검열하고 기록하기 위해 네트워크 해시파워를 사용합니다.비트코인 블럭체인을 공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네트워크 해시력의 대다수 (소위 51 % 공격)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But gaining control of hashing power costs money, in the form of hardware and electricity. Bitcoin’s protocol intentionally makes mining difficult, meaning that gaining control of a majority of the network is extremely expensive — enough that it would be hard to profit from the attack. As of November 16, 2017, the cost of a 51 percent attack on bitcoin would be around $3.14 billion in hardware and $5.6 million in electricity every day.
하지만 해쉬파워를 얻기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갑니다.더 많은 장비와 전기아 드니까요.
비트코인의 프로토콜은 의도적으로 채굴의 난이도를 올립니다.
51%의 해시파워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들기에,공격을 한다하여도 이득을 얻기 어렵습니다.
2017년 11월 16일으루기준으로 51%의 해시파워를 얻기 위해선,일단 31억 달러만큼의 하드웨어 장비를 가지고,매일 560만 달러치의 전기를 소모해야 됩니다.
(3조만큼의 장비와 매일 60억의 전기세)
Without these carefully calibrated economic incentives, bitcoin wouldn’t work. If mining did not come with a high cost, it would be easy to launch a 51 percent attack. If there were no mining reward, there would be no industry of people who buy hardware and pay for electricity to contribute to the network.
이러한 신중하게 조정 된 경제적 인센티브가 없으면 비트 코인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채굴에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면 51 %의 공격을하기가 쉬워 집니다.채굴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장비를 구입하고 전력을 지불하는 산업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In the near future, ethereum plans to migrate to a “proof-of-stake” consensus protocol called Casper. This is an alternative to proof-of-work that does not require “mining” in the usual sense: there is no need for specialized mining hardware or huge expenditures of electricity.
이더리움은 가까운 시일내에 캐스퍼라고 부르는 POS마이그레이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os는 Pow의 대안으로서 채굴이라는 요소를 제거한 프로토콜입니다.특별한 마이닝 장비와 대량의 전기을 소모항 필요가 없어집니다.
Remember that the whole point of requiring miners to buy hardware and spend electricity is to impose a cost on miners, as a way of raising the cumulative cost of attempting a 51 percent attack sufficiently high that it becomes too expensive. The idea behind proof-of-stake systems is to use deposits of cryptocurrency to create the same disincentive, rather than real-world investments like hardware and electricity.
채굴자에게 장비나 전기같은 비용을 부담시키는 이유는
채굴자에게 장비를 구입하고 전기를 쓰도록 하는 이유는 채굴자에게 비용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이는 51%공격을 시도를 위한 누적 비용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Pos시스템이 암호화폐를 예치하도록 요구하는 것의 기본개념도 이와 동일선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