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의 끝자락에서...

in coinkorea •  3 months ago

최근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맘고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기분은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 아니기에 그나마 의연하게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물음을 던져봐야 합니다. 왜 지금 우리가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요?

비트코인이나 암호자산 전반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정부가 엄청난 규제를 펼치겠다고 발표했던 것일까요?

전 전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단순히 "시세"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흔들린 마음은 코인을 더 팔게 만들고 시세는 더 떨어지게 됩니다. 덩달아 우리 마음이 흔들리는 진폭도 함께 커집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디딤발을 바른 곳에 두어야 합니다. 암호자산의 본질, 투자하고 있는 코인의 본질, 정책의 흐름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암호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고, 기업들은 점점 투자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용자를 늘리기 위한 시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만 해도 암호자산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카오, 라인, 예스24, 싸이월드 등 익히 들어본 이름들도 있습니다.

투자하고 있는 코인은 각각 다르겠지만 스팀 정도 되는 코인이면 개발도 준수하고 커뮤니티도 공고하다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이오스, 코스모스 등도 다 견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코인들입니다. 깃허브에 가면 꾸준한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고, 커뮤니티에서는 늘 활발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부 정책은 애매모호한 태세를 취하고 있지만 G20 등 세계 무대에서 논의되는 흐름은 긍정적입니다. 암호자산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했고, 돈세탁 방지나 불법자금 사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정책과 제도는 변화가 가장 느린 곳이지만 한번 열리면 다시 닫히는 일은 잘 없는 영역이기에 최근의 흐름은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전 지금이 하락의 끝자락이라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빚을 내서 투자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아마 이런 행동에 대한 결말은 지금 충분히 보고 계실 것입니다. 정말 투자를 하고 싶다면 일상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아끼며 그 돈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검증된 암호자산에만 투자하시길 함께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올 상승장에서는 간간히 하락도 이루어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옥석이 가려질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부터 조금씩 옥을 모으는 것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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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가격이야기를 꺼내는 것 보면

하락으로 인한 공포심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가보다 합니다

글리젠도 하루하루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_=;;

저도 한두달만 더 하락하면 코인접한 기간중 하락기간이 더 길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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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닥은 천원이라 봤는데,
지금 추세는 5백 언더 가격도 볼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급한 자금은 아니만, 작년 대비 몇억씩 오르는 집값을 보자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가격이 낮아질 수록 오래 기다린 진정한 투자자는 과실을 맛 보지 못하고
단기 상승을 노린 투기 세력만 수익을 독차지 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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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스팀을 포함한 가상 통화의 가격이 오를 땐 급하게 불 같이 타 오르고 내릴 땐 아주 서서히 내리더란 말이에요. 그러니 오를 때 투기 세력만 수익을 독차지하고 존버들은 원금 회복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실제로 내 주요 매수 가격대는 4,500 원대인데 많이 하락한 지금 가격에서 4,500원 대를 회복하면 5배가 오르는 것이니 말이에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D

이 밤의 끝을 잡고~

커뮤니티의 힘을 믿고 스팀에 투자했기에 가격하락에 조금이나마 초연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SNS는 즐거워야 하니까요~

스팀 800원대는 처음보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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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팀 첫번째 밋업 때 스팀 얼마까지 떨어질지 물어보시길래 0.7불 정도 아닐까요?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는 700원대도 보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음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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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님의 현실적 판단과 미래 예측에 진정으로 공감합니닷!
스팀 좀 더 살까 고민중입니당~~
노후대책은 스팀으로~~

스팀사서 몽땅 잃어도ᆢ
그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한 걸로도 스팀을 사랑하는 마음밖에 없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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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언가님이 계시군요 ㅠㅠ

그리고 철저하게 검증된 암호자산에만 투자하시길 함께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올 상승장에서는 간간히 하락도 이루어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옥석이 가려질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부터 조금씩 옥을 모으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이번 하락이 오히려 암호화폐에 긍정을 가져다줄
성장통으로 작용하기를 바라기에

저도 님도 힘냈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며 손절을 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속으로 웃으며 배로 불리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호재는 짧고 하락은 긴 코인판이 이젠 익숙해서 인지 그냥 무덤덤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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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그리고 또 누군가는...! 진심 공감합니다.

가즈앗!!! ㅋ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라는게 존재하죠. 이미 모든게 올라보려 투자할곳이 없는 상황에서 암호화폐는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즐겁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될지도 모르죠.

지극히 공감되는 글이네요~

모두 화이팅이요~

하락장 너무 힘드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우리는 투기를 한게 아니라 투자를 한거니까!!! 힘내요 > <

제가 하고싶은말을 증인님이 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점을 알 수는 없지만 바닥권의 가격인 것은 확실합니다.
분할해서 매수하기엔 최적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시장의 논리에 순응해야 하겠지만 시간이 길어지니 지치는 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도 뭔가하고 있는것을보면 모두들 대단하신 듯합니다. 관련 프로젝트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을 보면 내년에는 뭔가 다른 국면이 만들어 질것 같네요. ^^

힘을 주시는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당~!

시세에 시셈하지 말고

커뮤니티와 스팀잇을 위해
함께 쭈우우우우~욱 가즈앙~!

5스파가 담배 한갑 보다 더 싸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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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IMF 금융 위기 후에 어느 날에 경제 신문의 주식 시세표를 보니 주택은행의 1주 가격이 500원 당시 국산 담배 1갑의 가격과 같더군요. 그 때 돈이 있었으면 왕창 질렀을 수도 있었을 텐데. (솔직히 질렀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어요. 왜냐하면 주식 가격이 속락하고 있어서 매수 자체가 큰 모험이었거든요. 지금의 스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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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위기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요것이 답이죵~ ^^

행복한 추석 보내셔용~!

워낙 이러는거 한두번이 아니어서... 그냥 덤덤합니다 ㅎㅎ클레이옵님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하락의 끝자락에서 스팀을 모을 때라는 느낌이 솔솔 ㅎ ㅎ 월요일 사무실가면 조금 도전해 봐야겠네요
이제야 증인님 포스팅이 피드에 나타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이 하락의 끝자락이라 저도 믿고 싶군요 ^^

몇일 전부터 포스팅을 통해 하락 위험과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해 드렸었는데요. 시장의 장기적 전망과는 별개로 [데이터 10화] BTC Shorts 물량은 아직 과매수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전히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대응이 어려우시면 마이닝이라도 하시라고 본문에 다른 글도 링크해 뒀어요. 힘내세요~!

'시장가격'을 제외하고 보면 주변에서도 점점 블록체인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활동들이 점점 더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무리해서' 투자하는 것 때문인데, 말씀처럼 일상에 지장주지 않으면서 꾸준히 투자를 늘려나가기엔 괜찮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옥 열심히 모으고 조언 새기고 있겠습니다.
투자할 돈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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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는 정말 덤덤하긴해요. 끝자락으로 보이신다니 기분이라도 좋습니다. ^^
지금은 좀 오르고 있긴하네요. 영차영차~~

이렇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든든한 분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니 저도 따라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언젠가 비트코인에서 디커플링되길 바래봅니다.

1비트코인이 미화로 7천 달러 내외인데 이란에서는 2만 4천 달러 내외로 거래되는 사실, 어떤 전문가들이 연내에 1비트코인이 1만 달러로 상승한다, 2022년까지 2만 5천 달러 또는 10만 달러로 상승한다, 2023년까지 1천만 달러로 상승한다고 하는 예측을 보면 가상 통화의 가치 저장 기능을 새삼 주목하는 요즘이네요.

오를지 안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 상황이 가슴 아프긴 하네요 ㅠ

다른 건 몰라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팀은 실체가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오르겠지라는 투자 목적 보다는 교환, 서비스 개발, 커뮤니티라는 실체가 있습니다.

시세 관계없이 개발과 커뮤니티만 유지된다면
본질은 변함 없는 것이겠지요.

이제 무덤덤해질때도 됬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덤덤이 무관심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아~~~ 정말 끝자락인가요? ㅠㅠ

저는 이 플랫폼의 미래를 믿고싶습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문명을 발전시켜 온 힘이 스팀잇에도 축소판처럼 그대로 재현될 것으로 믿습니다.

끝나야 끝난 것이다

시장의 순리대로 올랐다 내렸다 하니 또 시간이 지나면, 작년 겨울처럼 스팀잇에 시간을 너무 뺏겨서 스라밸을 외치는 사람들이 생기곤 하겠죠 ㅎㅎㅎ

클레욥님은 이미 그런 경험이 있으시니 다른 유저분들보다는 담대하시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함과 함께 작년의 가파른 상승세는 잊고 지속적인 암호화폐자산의 발전가능성과 토큰 이코노미에 대한 더욱더 참을성있는 고찰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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