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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블록체인의 역사 3, Dapp과 스티밋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유입수가 늘면 기업에서 광고효과를 노려 시장 진입은 당연한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스팀잇의 최장점인 보상체계를 이용해 기업과 작가 모두가 윈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현대에서 막강한 스팀 파워를 가지고 신차 홍보를 한다고 가정하면 신차 구입 인증 혹은 신차 홍보 글을 작성해 선발된 작가에게 보팅을 해준다면? 말씀과 비슷하게 블로거에 광고 이미지 삽입하면 봇을 하는 방식 등 기업이 취할 광고와 수익 방식은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반면에 기업들이 움직이면 스팀이 생태계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도드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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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그러면 BAT 코인과 같은 방식의 프로젝트가 스티밋에서 자연적으로 구현이 될 것 같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피할 수 없습니다.
스티밋에서 대형 고래의 존재는 부정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밋의 안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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