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자산 시장의 급격한 붕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셨는데요,
전 몇 년 전부터 - 그래서 조금은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
계속 뇌관이 되고 있는 가계부채가 언제 터질지 몰라서...
안 터질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지만,
전 터진다에 좀 더 높은 확률을 두고 있습니다. 아니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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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동 개념의 변혁을 지식노동에서 찾습니다. "
이 부분은, 언젠가는 AI가 대체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요즘... 과연 AI가 넘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결론은 나지 않고 머릿속만 복잡하네요.ㅋ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