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가상주식매도
최근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삼성증권의 1000원배당이 1000주 배당으로 입력되었습니다. 일부 증권맨들이 잽싸게 한주당 배당으로 들어온 1000주를 매도합니다. 위 1000주는 전산 장부에 입력된것입니다. 이게 단순하지 않는 이유는 쉽게 가상 주식이 전산상으로 입력되어 맘껏 공매도로 할용될 수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관리감독이 철저해야할 증권거래 시스템에 엄청난 구멍이 있는 것입니다.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날 상황이 아닙니다. 신용의 문제가 걸린 것입니다. 기관,외국인의 공매도 금지로 갈 수 있는 사안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있지도 않은 코인을 시장에 매도하는 상황과 다르지 않습니다. 암호화폐거래소도 고객 보유코인의 소위 지급준비율을 100%를 갖춰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암호화폐 개개 거래소에 가끔 마진콜이 발생해서 폭락쇼를 한번씩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면 저가에 매수한 쪽에서는 저가에 매입하는 횡재가 됩니다. 여기에는 코인 지급준비율이 100%라는 기본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암호코인이 존버가 가능한 이유 ::
코인의 발행스케쥴은 미리 프로그램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임의로 바뀌지 않는다. 거래, 소유내역이 블록체인에 분산저장되어있어 해킹이나 위조가 불가능하다. 코인을 사용하는 단체,개인,회사가 있는한 코인은 없어지지 않는다. 개인키 관리에 대한 개인적인 위험은 존재하지만, 블록체인은 시스템적으로 가장 안전하다. 탄탄한 컴뮤니티가 있고, 사용환경이 넓다면 국가 채권이상으로 존버가 가능한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