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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댄 라리머의 DPOS는 언젠가 심판대에 오른다

in #coinkorea7 years ago

저는 스팀은 좋아하지만 DPOS 방식은 말씀하신것고 같이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선출된 제한된 수의 증인에 의존한다는것때문에 선호하지 않습니다. 트랜잭션 처리량을 위해서라면 이 방식이 아니어도 아이오타나 해시그래프 등의 알고리즘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팀잇은 더 커지려면 조만간 일부는 블록체인을 벗어날수밖에 없을겁니다. 어떤부분을 떼어낼지가 관건이겠죠. ^^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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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오타를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다만 제 부족한 머리로는 탱글 합의 프로토콜을 이해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마지막 최종보스처럼 공부를 가장 마자막에 해보려고 남겨두고 있습니다.
덧붙여 스팀잇 이슈는 하루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11시면 이용하지 못하는건..너무..가혹해요. 저만해도 많은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금방 탈출하겠지만, 신규 유입분들이 살아남기엔 너무 힘든 환경 같습니다^^;;

steem 을 블로깅하고 돈버는 매체라는 홍보에 혹해서 들어오면 이런 불편함을 느끼신다고 봅니다.
투자하고, 블로그질하고, 투자수익 올리는 매체라고 제대로 홍보해야, 신규사용자들이 실망하여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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