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쩌면 다가올 폭풍의 불금

in #coinkorea6 years ago (edited)

아 또 딸기 많이 먹었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수 십 개의 딸기를 먹고 집을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딸기가 그렇기 비싸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군요.
저는 딸기를 비롯한 모든 과일을 좋아합니다.

사과를 하루에도 서너 개를 먹곤 했지요. 제가 쓴 음식값 중에서 아마도 쌀값보다 과일값이 몇 배는 될 겁니다.
그래도 한국 과일이 훨씬 싸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8
BTC 62800.25
ETH 2449.72
USDT 1.00
SBD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