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인 (TREE), 비욘드 블록 서밋에서 최고의 주목

2018년 7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2018 비욘드 블록 서밋" 이 열렸습니다.

2018년도 들어서 한국에서 많은 블록체인이벤트가 열렸지만 이번 브욘드블록 서밋이 여러가지 면에서 단연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스마트리의 코파운더인 영국의 크리스게일( Chris Gale)과 호주의 어드바이져 라브닛(Ravneet)이 한국에 와서 스마트리 홍보를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스마트리는 외국의 많은 블록체인 관계자들로부터 여러가지 면에서 엄청난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리는 기존의 블록체인의 마이닝시스템과 소수에 의한 절대독점을 반대하는 기존 암호화폐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란이자, 여러가지 문제로 얼룩진 자선과 기부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세계 최초의 캠페인을 활용한 POC (Proof of Campaign) 방식,
이로 인하여 SNS 를 통하여 "스마트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감동과 재미가 있는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아가 스마트리월드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 세계의 기부와 자선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검색하고, 기부대상자를 직접 선정하고, 그들의 전자지갑에 직접 전송하여 단 1%의 수수료도 없이 100% 기부하는 스마트리의 기부시스템은 기부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것이고, 2천조원에 달하는 기부시장은 그로 인하여 더욱 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