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칵테일 — 탐 컬린스(Tom collins)
저는 가끔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습니다. 양주는 한 번 사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오늘 만든 칵테일은 탐 컬린스라는 진 베이스의 칵테일인데 처음 만들어 보네요.
일단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½ Gin
- 1 Lemon juice
- ½ simple syrup
- Top up with soda
하지만 레몬즙을 직접 짜기에는 자취생 냉장고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죠.. Simple syrup은 설탕시럽인데 어차피 레몬에이드가 이 둘을 섞은 것과 비슷하기에 그냥 편의점에서 사 왔습니다.
집에서 해먹는 거라 원래는 눈대중으로 비율 맞추고 그랬는데 며칠 전에 셰이커와 지거(계량컵)을 샀습니다. 이것만 있어도 꽤 그럴듯 하네요.
진, 레몬에이드를 셰이커를 이용해 섞으면 이렇게 약간 뿌옇게 됩니다.
얼음을 채워 넣고 탄산수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원래 컬린스 잔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주스잔 같이 생긴 키가 더 큰 잔에 담아야 맞는 것이지만 저는 유리잔이 이것 밖에 없기에 여기에 담았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으니까요.
칵테일에 별로 어울리는 건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 라면을 야식으로 같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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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진베이스네요.. 저는 진베이스하면진토닉이생각나는데ㅎㅎ 괜찮으시면 서로 칵테일레싶공유해요~^^ 보팅,팔로하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