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영이고 생명이다
내 말이 영이고 생명이다
----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교회 내의 사람들도 스스로 법과 규칙을 정해 놓거나 성경을 통해 아니면 설교를 통해 무언가 믿는자는 이렇게 행해야 한다는 것을 정해 놓는다 자기만의 결정도 있고 공동체 내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행위 규칙도 있고 나라 전체에 문화적으로 정해지는 관습법 같은 양심법도 있다 그래서 복음도 그 법아래 적용을 받는다
그 법아래서 인정 받지 못하면 복음이 아닌 것이다 사람들은 여기에 묶여서 법도 못지키는데 복음은 무슨... 이렇게 말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스스로 적용한다... 그게 아니다 복음과 세상법 관습법 양심법 하고는 틀린 것이다 복음은 법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생명을 전하는 것이다 ---- 샬롬
Very inspirational. We are not a product of our circumstances. Rather, we are products of our decision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