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천국의 문을 통과할까?
엊그제는 특별한 경험을 가진 분이 영성학교를 찾아왔다. 오래 전에 산사태사고로 숨이 멎어 하루 동안 죽어 있다가 다음 날 다시 깨어난 사람이다. 그 당시는 그분만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은 더 이상 자리가 없어 영안실 앞마당에 천으로 덮인 채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생명현상이 없어서 사망이 선고된 상태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영혼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영혼들을 지켜보는 곳에 서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은 단 3명에 불과했고 다른 영혼들은 죄다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천사가 자신을 보고, 다시 세상에 내려갔다가 다시 오라는 말을 듣고 다시 깨어났다. 자신이 죽어있던 시간은 하루 꼬박이었으며, 당시 그날에 전 세계에서 죽은 사람들이 약 17만 명 정도 되었다는 뉴스를 찾아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왜 이렇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필자에게 털어놓았다. 그분이 당시 본 광경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독자가 날카롭게 분별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확률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먼저 구약의 사건들을 살펴보자. 가장 먼저, 수많은 사람이 죽은 사건이 바로 노아의 홍수이다. 그 사람들이 죽은 이유는 죄악이 관영하였기 때문이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노아의 식구들인 8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장(水葬)시켜서 죽였다. 당시 몇 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수천명이상에 이를 것이 분명하다. 그 다음의 사건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 사건이다. 소돔과 고모라 시민들의 죄의 타락이 극에 달하자 하나님은 이들을 죄다 죽이기로 작정하신다. 그 후에 그곳에서 살아난 사람은 롯의 식구 단 3명이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의 인구가 몇 명인지는 모르지만, 수십만 명이 넘었을 거라는 추측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 다음에는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이다. 성경은 백성의 숫자가 성인남자만 60만 명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므로, 대략 이백만명 정도 되었을 거라는 게 신학자들의 추산이다. 그 중에서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은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와 갈렙 등 열 명도 채 안 되는 사람들뿐이다. 구약시대에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의 확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건은 위의 경우들이다. 그 확률은 수백만에서 수십만 분의 1정도의 극소수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런 경우의 수가 자신에게 적용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영접기도를 하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죄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 잣대는 믿는 사람들이고,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사람들이라는 성경의 근거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믿는 사람들의 표적은 기적과 이적을 드러내는 사람이며,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기적을 부르는 기도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잣대에 의하면 당신이 믿는 자에 해당한다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또한 시인하고 있다는 증거도 다르지 않다. 예수를 전능하신 하나님이자 구세주로 시인하고 있다면, 당신은 목숨을 아끼지 않으며 전인격적으로 그분만을 섬기며 살고 있어야한다. 그게 시인하는 사람들의 증거이다. 헬라어로 ‘시인하다’라는 ‘오모게레인’이라는 단어는 죄를 자백하여 죗값을 치르게 될 때 쓰는 단어이다. 그러나 당신은 ‘오모게레인’이라는 단어가 지닌 엄청난 중압감과 책임감을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라면 그냥 보험에 들듯이, 가볍게 생각하고 종교생활을 하는 과정쯤으로 여기고 있음이 불과하다.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3,2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13:44~4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이번에는 당신이 교회에서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천국의 자격에 대해서 말하는 성경구절을 찾아보았다. 먼저 예수님은 천국이 좁은 문이며, 천국에 들어가려고 애써도 들어가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천국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교회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그 중에서도 들어가는 이는 소수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교회에서 이런 구원관은 들을 수가 없지만 말이다. 또한 초청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말하고 있다. 선택함을 받은 사람은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며, ‘그 옷은 옳은 행실을 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옳은’ 이라는 말은 ‘의라는 뜻이고 옳은 행위를 하는 사람이 의인이다.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고 인정받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당신의 의인의 반열에 든 증거가 있는가? 또한 천국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얻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 안에는 목숨을 포함해서,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당신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며 섬기고 있는가? 그런 사람들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성령의 사람이라는 증거가 나타나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성령의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성령이 드러나는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가 풍성히 맺히고 있는가? 아니라면 아닌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다. 없는 데도 아니라고 우기니까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의인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결정적인 잣대를 들어보겠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그래서 당신은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상관없이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으며, 쉬지 않고 기도하고 계신가? 여전히 구차한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대지 마시라.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계신다. 하루 1시간도 하나님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 당신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의인의 반열에 들겠는가? 그래서 샘솟듯 솟아나는 기쁨이 없으며, 감사가 당신의 마음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람들이 우리네 주변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극소수인 이유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 뜻을 경멸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주어질 턱이 없기 때문이다.
출처 : 다음카페 크리스천 영성학교, 글쓴이 쉰목사
indeed a way for hum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