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이 몸에 잠복했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귀신이 몸에 집을 짓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 중의 하나가 근육이 경직되어 있으며, 특히 등이 굽고 척추측만증이나 디스크협착증이 생긴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축출기도를 통해 이들이 많이 해소되고 있다. 아래의 내용은 귀신이 오랫동안 잠복해서 기도훈련을 통해 이를 해소하고 있는 형제님의 글과, 필자의 카페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의사님의 글이다. 직업이 환자를 대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귀신이 공격해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날카롭게 알아채고 있다.
(형제님의 글)
평상시에 허리와 등을 곧게 피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죄(불안, 염려, 걱정, 스트레스)로 인해 삼각근이라는 등 근육이 완전히 돌처럼 굳어져 만성 근육통이 생겼으며, 척추 측만으로 인해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가 생겼고 허리와 등이 굽으니, 장기들이 눌리면서 소화 불량이 생기고 술과 담배, 온갖 더러운 걸로 인해 더 악화 되었습니다. 영성학교 와서 기도하면서 삶이 회복되고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니 근육통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어두움에 결탁된 장기들이 풀리고 회복되려면 오랜 시간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하나님이 만져주시면 하루아침에도 깨끗해 질 수 있으나 몸 낫는다고 구원 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이 깨끗이 회복되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한의사님의 글)
귀신과의 영적전투에 관한 목사님의 글들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의학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한의학적인 몸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을 바탕으로 귀신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병인을 중시하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인간의 몸을 중시하는 한의학을 하다보니, 서양의학에서는 물질적(분자생물학적)인 육체만이 인간의 전부라고 이야기하지만 과연 인간은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구성요소는 무엇이며) 그 구조는 어떠한가, 귀신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몸에 들어오는가, 귀신이 들어왔을 때 몸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몸에 들어온 귀신을 내쫒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이 주로 인간의 구성 구조(물질적 육체 이외의 구성요소들과 그것들의 구조)를 중심으로 해서 귀신이 일으키는 증상 질병의 치료법을 찾고 있습니다.
영적전투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면 하나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적인 귀신을 알아야 하고 나를 알아야 하며 하나님(성령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선결되어야 할 문제인 죄를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를 알아야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전투수단 즉 무엇을 가지고 싸우는가를 알아야 합니다(물론 다른 것들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귀신들은 사람 몸 안으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귀신을 내쫒는 과정에서 몸 안에서는(몸 밖의 약간의 공간을 포함하여) 전투가 벌어집니다. 즉 영적전투가 벌어지는 장소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몸이며 장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귀신이 몸에 들어오면 육체적으로 여러 변화가 생기는데 이런 변화를 알면 저들을 상대하는 어려움은 약간 줄어듭니다.
(아래의 내용은 자율훈련법에 관한 것들입니다)
===== 1 =====
우선 자신의 몸에서 근육의 굳음, 신전시의 뻣뻣함, 힘이 들어가지 않음 등과 같은 ‘육체적 상태의 변화가 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① 증상 질병이 있을 때 몸의 근육 상태를 촉진해 보면 단단하게 굳어져 뭉쳐있는 부위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감정적 증상의 경우 가슴과 쇄골(빗장뼈) 아래부위 그리고 목주위의 근육들이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굳어져 있고는 합니다. 복식호흡에서는 배를 앞으로 내밀면서 호흡을 해야 하는데 잘 내밀어지지 않을 때 복부와 옆구리의 근육을 만져보면 역시 굳어져 뭉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과 상복부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할 때 가슴과 복부가 뻣뻣해서 내미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도 이 부위의 근육들이 굳어 있고는 합니다.
정상적으로는 근육에 힘을 주면 근육이 긴장되면서 단단해지며 힘을 빼면 긴장이 이완되면서 단단함도 풀립니다. 그런데 힘을 주지 않아도 근육이 단단하게 굳은 경우가 있으며 보통 근육 전체보다는 일부분이 굳어지고는 합니다. 팔을 안으로 굽히면서 힘을 주면 보통은 이두박근 전체가 긴장되어 단단해지지만 힘을 주지 않아도 이두박근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이(보통 근육결을 따라서 길게) 굳어져 있으며, 어깨근육에서 삼각근의 경우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도 부분적으로 굳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부의 경우도 복부근육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이 위아래로 길게 굳어져 있으며 심하면 대부분이 아주 딴딴하게 굳어지고는 합니다. 두면부(머리와 얼굴)증상의 경우(정신감정적 증상을 포함하여) 가슴과 쇄골(빗장뼈) 아래부위 그리고 특히 목주위의 근육들이 굳어지는데 마찬가지로 해당 근육 전체보다는 부분적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의 근육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평상시는 굳지는 않지만 힘을 약간만 주려해도 정상보다 과도하게 굳어지는(과도하게 긴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구별의 요점은 ‘힘을 주지 않은 상태’와 ‘근육전체보다는 일부분’에서 그리고 ‘근육결을 따라 또는 위아래로 길게’ 굳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굳은 부위들은 한의학에서의 경근과 연결시켜 볼 수 있습니다.
② 그리고 이런 굳은 부위들은 몸을 신전시키는 동작(펴고 늘리는 동작)이나 기지개를 켤 때 다른 부위와는 다르게 잘 늘어나지 않아서 신전이 어렵고, 뻣뻣함, 뭉쳐있는 느낌, 답답함 등의 이질감이 생기게 하며, 가만히 있을 때보다는 자세에 변형(주로 늘리는 동작)을 주거나 움직이는 과정에서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가슴과 배의 경우 ‘복식호흡에서 배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과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과 상복부를 앞위로 내미는 동작’에서 굳고 뻣뻣한 부위를 잘 확인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는 뻣뻣한 부위가 위아래로 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③ 또한 이렇게 굳어있고 뻣뻣한 부위로는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려면 배에 힘을 주고 해야 하는데 복부와 옆구리 허리의 근육들이 굳어져 뭉쳐있고 뻣뻣하면 배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윗몸일으키기가 어려워집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하는 기도에서도 복부근육이 굳어있는 경우에는 배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④반대로 항상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부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아의 경우 씹는데 관여하는 근육(저작근)에 항상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 있으면 어금니에 힘이 심하게 들어가 음식을 씹을 때 너무 힘을 줘서 씹게 되고 치아에 무리가 가서 쉽게 손상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심하면 저작근이 아주 딱딱하게 굳어져 뭉쳐있기도 합니다.
[위의 사항들은 일반적인 의학적 상황(국소적 염증이나 부종 등)에서도 생길 수 있으므로 구별이 필요합니다]
근육이 굳고 뻣뻣한 상태의 구별은 정상적인 상태(근육이 굳지 않고 뻣뻣한 부위가 없는 상태)를 비교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항상 굳어 있고 뻣뻣한 부위가 있는 경우라면 사실 그 차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료적 행동이나 시도를 한 후와, 증상 질병이 있는 경우 그리고 부정적 생각감정을 가진 후나 부정적 사건 후(죄를 지은 후)에는 반드시 육체적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차이를 처음부터 쉽게 깨닫기는 사실 어려운 일이지만 반복적으로 두 상태를 확인 비교해보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고 비록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숙달되면 그런 부위들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상태와는 다르게 단단하거나 굳어져 뭉쳐있는 근육들이 있고, 신전시키거나 기지개를 켤 때 뻣뻣하거나,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부위와 같은 ‘육체적 상태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몸에서 촉진을 통해 굳은 부위를 확인하는 행동은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문제되지 않지만 타인에게는 성추행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2 =====
다음에는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들과 육체적 상태의 변화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짜증, 화, 우울, 슬픔, 절망, 심한 잡념, 쾌락 오락을 즐기는 생각들, 과거 타인과 갈등의 기억 등과 같은 부정적 생각감정을 갖거나 부정적 사건이 있은 후에 몸의 근육들(특히 목 주위와 쇄골아래 가슴 근육들)을 촉진하거나 몸을 신전시켜보면, 부정적 상황이 없는 평소보다 더 넓은 범위로 더 심하게 굳어져 뭉쳐있고 더 뻣뻣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적 상황이 있을 때마다 확인해보면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과 육체적 상태의 변화(근육의 굳음, 힘이 들어가지 않음, 신전시의 뻣뻣함 등)의 증가는 서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반복적으로 계속 확인하다보면 육체적 상태가 변화되는 부위가 많아지고 심해질수록,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증상과 질병이 잘 발생하고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체험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로부터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과 육체적 상태의 변화 그리고 증상 질병 발생 악화는 서로 연결됩니다.
===== 3 =====
위의 1, 2에서 근육의 굳음 뭉침을 동반하는 증상 질병은 개인 스스로의 몸에서 또는 임상에서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일이며 다수의 자료를 모은다면 임상적으로도 근거있는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귀신과 연결시키기는 매우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귀신을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이나 육체적 상태의 변화 또는 각종 증상 질병과 연결시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 확인이 어려운 일입니다.
증상질병이 있을 때 근육이 굳어져 뭉쳐있는 경우가 있고 이들은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과 관계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기도를 통해 호전되었다면 기존의 의학적인 병인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 적합한 다른 병인(기도에 반응을 보이는 병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영적존재인 귀신도 분명히 포함될 수 있습니다(사실 과학은 이런 상황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여기에 성경의 내용과 성령님 말씀 그리고 종교적 믿음과 개인적 체험들을 더하여 귀신과 증상질병을 연결시키고 육체적 상태의 변화와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도 역시 귀신과 연결시키고자 합니다(영성학교에서는 기도로 질병이 치유되는 많은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로부터 ‘귀신 <--> 죄(부정적 생각감정 사건) <--> 육체적 샹태의 변화 <--> 각종 증상 질병 발생’의 연결관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귀신이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에 개입하는데 이는 육체적 상태의 변화(근육의 굳음 뭉침, 신전시의 뻣뻣함, 힘이 들어가지 않음 등)를 만들고 이어서 각종 증상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귀신의 침투방법은 실로 다양해서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만이 아니라 다른 방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인간 육체에서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입구와 같은 구조물이 있다는 문제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정적 생각감정 사건은 귀신들이 인간침투를 위해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 중의 하나 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 4 =====
귀신이 몸에 들어왔을 때의 육체적 상태의 변화를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①여러 방법들 치료법들을 시도한 후에 증상 변화와 더불어 육체적 상태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서 효과 여부와 부작용 여부를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치료법을 시도한 후에 근육이 굳고 뭉치는 정도가 어떤가, 신전시 뻣뻣했던 부위들은 어떤가, 힘이 잘 안들어갔던 부위들은 어떤가, 항상 굳어있고 과도하게 힘이 들어갔던 부위들은 어떤가를 살피고 또 그것이 평소와 비교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해서 더 좋아졌다면 치료법이 효과가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치료법을 개선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굳고 뻣뻣한 부위들이 귀신에 의해서 생긴 경우 치료법이 효과가 있어서 귀신에게 정확하게 작용하면 귀신이 밀려나거나 떨어져나가면서 굳고 뻣뻣함이 호전됩니댜. 그래서 증상 개선과 더불어 굳고 뻣뻣함이 풀리는 정도로 치료법의 효과 유무를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②귀신이 사람 몸에 들어오면 육체적 상태의 변화가 생기는데 이것은 귀신이 일단 육체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본격적으로 일을 벌이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분명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귀신이 사람 몸에 집을 짓는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육체적 상태의 변화가 분명하고 심한 경우는 이것이 곧바로 증상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시 말해서 근육 굳음과 신전시 뻣뻣함이 광범위하고 심하다면 언제라도 귀신에 의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귀신이 들러붙었을 때 생기는 육체적 변화를 미리 살피고 자각하는 것은 증상과 질병발생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귀신 침투시 생기는 근육 굳음을 포함하는 육체적 상태의 변화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미병(아직 병이 아니지만 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의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③증상과 질병이 심하면 고치기 위해 누구나 기도를 열심히 하지만 일단 호전되면 마음이 풀려서 분발된 정신상태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귀신 침투에 의한 육체적 상태의 변화와 질병발생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고 그런 변화가 무엇인가를 안다면, 표면적인 증상 질병이 감소하더라도 내부의 변화를 관찰 자각함으로서 귀신이 어느 정도 침투해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체적 상태의 변화를 자각하고 있으면 저들의 접근과 침투를 항상 감지할 수 있는 상태가 가능합니다. 증상이 없다고 상황이 좋아졌다고 마음 풀어놓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변화를 살펴서 일정한 경계상태의 유지가 가능해지며 기도를 위한 집중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증상이 감소하더라도 육체적 변화를 통해서 잡영이 여전히 잠복하고 있음을 알게 되며, 항상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보면 저들이 ‘어느 한순간도 떠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투에서 적의 움직임을 항상 관찰하여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귀신의 움직임 즉 어디에 어느 정도로 들러붙고 틀어박혀 있는가를 파악하는 일은 저들과의 싸움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④육체 상태의 변화를 자각하는 것은 감각적으로 귀신을 실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체를 신전시켰을 때 오른쪽 몸 위아래로 길게 뻣뻣하다면 바로 그곳에 귀신이 들러붙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지금 귀신이 오른쪽에 복부에서 가슴에 걸쳐서 길게 붙어 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들러붙어 있는 귀신을 감각적으로 자각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이 감소하고 몸이 많이 회복된 뒤에도 가슴과 상복부를 앞으로 가볍게 밀어내 보아서 어느 한편으로 뻣뻣하며 신전에 저항감이 있고 이런 확인을 반복해서 여러 번 해봐도 역시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다른 의학적 상황이 없다면 아직도 그곳에 들러붙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5 ======
그러면 위의 내용들이 비성경적인가?
성경에도 마가복음 5:30에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감을 안다는 것은 몸의 변화를 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몸에서 생기는 변화를 자각하는 일은 예수님께서도 하신 일로서 귀신이 몸에 들어왔을 때의 변화를 알고자 하는 노력은 비성경적이 절대로 아닙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활동을 하면 두통 발열 오한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기 전에 몸이 으스스 추워지고 컨디션이 저하되고 목이 칼칼해지는 것과 같이 몸에서 생기는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 몸의 변화를 통해서 아 감기가 오겠구나 생각하고 미리 건강에 주의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귀신이 몸에 들어오면 정신감정적 육체적으로 본격적인 증상이 생기기 이전에 생기는 육체적 상태의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스스로 자각할 수 있어야 저들을 상대하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