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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 순례길 travel] 2일차. 나에게도 동료가?!
세상에 혼자 살 수 있는 것은 신과 야수뿐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도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요 ㅎㅎ :-)
세상에 혼자 살 수 있는 것은 신과 야수뿐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도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