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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찾아 걷는 길 _ 27

in #camino7 years ago

그곳에 가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일이 전부 운명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된 오빠가 아직도 환상에 젖어있는 것처럼 일상을 지내던데 이야기와 사진을 보니 점점 더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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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님 긴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그 오빠라는 분 백퍼 이해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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