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2일차. 어둠 속에 나 혼자.
항상 배고픈가...? 잠시 생각해봤는데 그런 면도 없지 않으나!
스플님이 감각을 이리저리 굴리고 자극하여 배고픔에 이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러니까 일말의 책임이 있단말이죠.ㅎㅎㅎ
항상 배고픈가...? 잠시 생각해봤는데 그런 면도 없지 않으나!
스플님이 감각을 이리저리 굴리고 자극하여 배고픔에 이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러니까 일말의 책임이 있단말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