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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찾아 걷는 길 _29(1)

in #camino7 years ago (edited)

아.... s...... 진짜... 아오...
왜 제가 답답하고, 화가날까요?
정말 지치고, 힘빼는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시각과 이야기들도 필요하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정말로 중요하고요. 그런데, 그런 것도 상대방과 맥락에 맞게 흘러가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ㅜㅜ
옆에 계시면서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아무말 못하고 오히려 @happycircle님은 상대방이 누그러뜨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들어주셨던 것 같은데 상대방이 끝이 없었네요 ㅜㅜ
기가 막히는 대 사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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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드미님께 지치고 힘빠지는 이야기를 들려 드려서 죄송해지는 마음입니다.
아…대 사건은 까미노가 끝난 뒤에 일어난 사건인데 ㅎㅎ 그건 S의 또 다른 성격을 알게된 사건이 되기도 했지요. 그런데 S의 개인일 이라서 이곳에 올리지는 못할거 같아요. ^^ 드미님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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