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캘리그라피dorothy.kim (54)in #calligraphy • 5 years ago 어디에 있든 꽃은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준다. 매년 피는 꽃임에도 사람들은 꽃구경을 매년 간다. 질리지도 않는지 봐도봐도 아름다울 뿐이다. 비록 금방 지지만 사람들은 또 봄을 기다린다. 꽃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결론은 나도 꽃처럼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고, 사람들이 나를 반겨주는 그런 #kr-art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