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어머니가 싸주신 반찬들View the full contextzzong81 (52)in #busy • 7 years ago 시어머니 반찬도 받으시고 부럽네요~ 요즘 자취하니 저도 엄마반찬이 먹고싶더라고요ㅠㅠ
친정엄마한테 못받으니 이렇게라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