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째 진료일 그리고 기도(혹은 기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aedol (56)in #busy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간만에 스팀잇 들어와 반갑고 감사한 댓글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킴수는 다이어트 실패해도 좋으니 좀 나오라 하세요 ^^
스팀잇을 다시 해보자고는 하는데 일단 연재하던 글의 흐름이 끊겨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고 스팀잇을 하긴 해야하는데 그동안 팔로워들 찾아가지 못한 게 미안 하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스팀잇을 아예 끊지는 않을 거라니 곧 나올 겁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그런 걱정을 왜 해요.. ㅋㅋㅋㅋ
걱정 말고. 암시롱 안케 나와서.. 시작하라고 하세요 ^^
네 꼭 그렇게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