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꽃을 벨 것인가, 가꿀 것인가-작은 습관의 힘(#143)View the full contextyjs3694 (53)in #busy • 5 years ago 광화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정화가 되는 기분이네요. 글의 분량도 딱 적당하니 틈틈이 잘 읽고 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