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다들 잘 쉬고 계십니까? =)

in busy •  9 months ago  (edited)

01_안녕하곰.gif

와~ (진짜 와~~ 임.... ㅋㅋㅋ)
형들 잘지냈어?

먼 추석 연휴에 이리 일이 많은지 며칠은 급한 일하느라 며칠은 아파서 골골 대느라고 스팀잇에 들어올 생각을 아예 못했어. 심지어 계속 이런 저런 요런 것들을 써봐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 이웃형들 글도 읽지를 못하고 그냥 얼마 안되는 스파가 100%차있을까봐 접속후 급 보팅 한 2분 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다 보니까 벌써 일주일이 훌쩍 넘게 지나버렸더구만. 시간이 참 빨라 그치?

다들 연휴는 잘 보내고 있어? 주위 친구들 보니까 해외에 있는 얘들도 있고 가족들이랑 너무 즐거워서(?) 우는 애들도 있고, 탈출에 성공하여 레알 즐거운 휴식을 즐기는 애들도 있고 그렇더라고. ㅋㅋ

예전에 아카펠라 동호회를 한참 열심히 할때는 추석때만 되면 운영자 친구놈 하나가 모두가 바쁠 것 같은 추석 설날은 의외로 하나도 바쁘지 않고 심심만 하다고 주구장창 추석만되면 사람들을 불러 모았던 적이 있어. 의외로 정말 심심한 사람이 많아서 많이 모이기도 했고, 모여서 연습실에 삼삼오오모여서 홀짝홀짝 과자랑 음료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고 하면서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다들 나이를 먹고 가정을 꾸리고 하니까 사는게 바빠서 요즘은 목소리 듣기도 참 힘들어 진 것 같아. 그나마 시간 많은 내가 연락을 좀 자주 해서 안부도 묻고 해야하는데 또 워낙 연락을 잘 안하는 지라 그냥 가끔 생각이 나면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기도(?)정도가 전부인 것 같아. 나이를 먹어서 점점 귀찮아 지는 건지 더이상 재미있는 걸 기대하지 않게 되서 귀찮음이 많아 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이 탓으로 돌리기에는 뭔가 마음속에서 달라진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제 날 잡아서 한번 심각하게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

예전에 내가 어떤 글을 올리면 새로 고침에 새로 고침에 새로 고침을 하면서 이웃들이 댓글을 왜 안달지? 왜 이웃형들은 글을 안일지? 왜 이웃형들은 글을 잘 안쓸까? 뭐 이런 생각을 컴터앞에서 많이 했던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폭풍같은 할 일에 휩싸여서 며칠을 보내고 보니까 형들이 스팀잇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하는 것인지 알겠더라고. 그래서 내 조급함을 조금 나무랬어. ㅋㅋㅋㅋ

아 오늘 부터는 여유도 좀 생기고 했으니 못 읽은 형들 글이나 많이 읽어 봐야겠어. ^^

다들 추석 잘 보내고 맛있는 거 많이 묵고 몸에 좋은 일만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형들.~~!

15_갑니다가요~.gif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Hi, @wisecat. I'm a bot. It looks like you may have unclaimed rewards.

The Steem network rewards users for making posts and comments, and for voting on posts and comments. These rewards go into your rewards balance. Currently, you have 3.439 Steem, and 4.063 Steem Power in pending rewards.

You can claim your rewards by visiting your wallet page.

Just reply to this comment, if you need any help.

·

ㅇㅋㅇㅋ 알겠어..아이 갓잇~~!

형아 글 마니마니 읽어죠잉~! ^^

·

ㅋㅋㅋ 알겠어 형..... ^^

우아아아아ㅏㅏㅏㅏ냥선생님이다ㅏㅏㅏㅏㅏ
가끔 보팅해주셨길래 글올리셨나 하고 오면 없구 그래서 뭔가 했어요..ㅋㅋ
서금페 티켓링크 보내드릴테니 제 오픈 카톡으로 메세지 보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FRkszX

·

레첼형... 오키도키...라져 댓!!

어떻게 보내든지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것 같아
몸이 아픈건 괜찮은거지?

다종다양하겠지만
요즘은 많이 추세가 바뀌기는 했지

여유가 생긴다면
딴생각에 사로잡혀서
스팀잇을 멀리해도 누구하나 탓하지는 않아 ㅋ
그냥 그렇다고 ㅋ

·

오 신도자형 고마워... 몸걱정을 해주다니 감동이야..... ^^

원래 추세나 유행에 민감하지않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날 탓해도 별로 신경안써서.... 괜춘해... 아참 그 형이 보내준 스팀스달 고마워... ^^

·
·

^^

환절기에 몸 관리 잘해 형!

예전에는 사는게 바쁘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점점 나이먹을수록 확실하게 이해가되는게 참 신기해. 다들 사는 삶 뭘 그리 바삐 사는지 모르겠어
형도 남은 추석 잘보내고!
by효밥

·

ㅋㅋㅋ 난 심지어 안바쁘게 살려고 여유와 잠을 최고 우선순위에 놓고 모든 걸 선택하는데... 이번은 좀 빡시더라고....... 근데 이렇게 바쁜 일 지나가고 나면... 여유로운 내 하루가 더 좋아지기도 하는 것 같아. ^^ 효밥형도 즐거운 추석 보내 ^^

ㅎㅎ바빴군용?
ㅎㅎ명절잘보내깅

·

^^ ...찡형도.... 맛난거 많이 묵고 ~~!

형도 추석쇠느라 수고많았어~ 부디 재미있는 시간이었길~~ 건강 잘 챙기고~

·

재미를 느낄 새가 없는 시간이었어여 형 ㅋㅋㅋㅋ 고마워.. 운동좀 해야겠어 ^^ ㅋㅋ

Congratulations @wisecat!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number of comments

Click on the badg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You can upvote this notification to help all Steemit users. Learn why here!

Hi @wisecat!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1.527 which ranks you at #35413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dropped 129 places in the last three days (old rank 35284).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298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95.

Evaluation of your UA score:
  • Only a few people are following you, try to convince more people with good work.
  • The readers like your work!
  • You have already shown user engagement, try to improve it further.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

이벤트 당첨 보팅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