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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2.03 김보통 작가의 책 중 "수능 이후의 세계" 챕터를 읽고 나의 청소년기를 떠올리며... - 불행한 인간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불행하지만, 그들은 모두 닮아있다.
ㅎㅎ 맞습니다 김보통 작가의 이런 관조적인 시선이 가끔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빨리 책을 더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맞습니다 김보통 작가의 이런 관조적인 시선이 가끔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빨리 책을 더 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