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4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busy • 6 years ago 속세(피냄새)와 담을 쌓으러 지리산으로 숨는 건가요? 청학동이 위험하겠는데요......
헉,,, 청학동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대피하라고 알려야겠네요...
아...김봉곤 훈장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