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소개] 라임(Rime) 코인, 이젠 커넥티드 카의 데이터도 코인이다!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어제 글 쓴게 몇 시간 전인거 같은데 벌써 24시간 전이네요 ㄷㄷ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첫번째 포스팅! ICO 소개입니다.
흔히들 '사물인터넷 자동차'라 불리는 커넥티드 카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프로젝트인 라임(Rime) 코인 입니다.
그 옛날 시크릿가든 시절의 '라임'이 아닌, '사물인터넷 자동차' 즉, 커넥티드 카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프로젝트 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신입사원과 함께 차근차근 라임(Rime)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진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라임 코인은 사용자의 주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분산된 공개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지게 할 계획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물인터넷 자동차'인 커넥티드 카의 사용자의 주행 및
운전 등 다양한 교통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하여 판매를 하면서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추후에는 Rime 생태계를 구성하여 단독이 아닌 통신·보험사 등 과의
연계를 넘어서 스마트 시티와 연동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타코인과의 차별성
Rime Coin의 핵심 기술은 X13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Smart contract 뿐만 아니라, X13 토큰은 제 3의 서비스(지갑 및 교환)을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향상시켜,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의 프로세스 외에 데이터 접근 또한 투명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장된 사용자의 데이터는 사용자가 허락한
제 3자나 사고 발생시 당국에 의해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유연한 API로 인해서 가입자들이 Rime Coin에 그들의
시스템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로드맵의 속도
라임 코인은 이제 막 ICO 단계에 발을 디딘 걸음마 수준입니다
현재는 프라이빗 세일 구간입니다.
홈페이지 상이나 백서상에 특별한 로드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일 이후에 백서나 홈페이지 수정시에 추가적으로 참고해야할 듯 합니다.
참고로 로드맵에는 특별히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9/17~9/19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런칭하면서 존재감을
뿜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개발진과 어드바이저의 이력
어제 오버시어에서도 보셨고, 최근에 ICO를 진행하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과도한 어드바이저는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라임코인에는 크게 주목을 끌만한 개발진이나 어드바이저는 없지만,
관련 직종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등 그 역량은 시장에 충분히 내보였습니다.
하드캡의 수준과 텔레그램
현재 라임코인은 총 발행량 5억 5천 5백만 Rime,
ICO 단계에서 1Rime 당 1,100원 선입니다.
최소 판매 단위는 0.1BTC입니다.
그 외 특별한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텔레그램은 프로젝트가 이제 막 발걸음을 떼고 시작한 것에 비해서
나름 평균 이상의 규모인 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 홍보와 밋업 개최 등을 통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들이 모여드리라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투자 방법은?
Rime 코인은 지금 비공개 판매 단계라
약 2달여 뒤에 실질적인 ICO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매년 14%이상 성장하고 잇는 커넥티드카와
블록체인의 만남을 통해서 향후 펼쳐지는
1600억 달러의 시장을 선점할 목표를 구상중인
Rime 코인에 대해서 더욱 궁금하시면,
아래의 공식 영상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 라임(Rime) 코인 공식 채널 모음
- 공식 홈페이지 : http://rimecoin.io/
- 공식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g8xim0V
- 공식 텔레그램 : t.me/rimecoin
- 공식 한글백서 : https://docsend.com/view/m8gc5ve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를 권유 또는 강제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책임 및 판단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