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은 창자의 고통을 야기한다라...써 본 놈은 알져ㅋㅋㅋ 전 F &B(요식업을 있어 보이라고 쓴 겁니다)에 종사를 쭉 해 왔습니다.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나오는 걸 알기에 음식을 쉬이 보질 않듯이 어떤 창작의 행위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특히 내 영혼이 들어가는 창작은 말할 것도 없겠죠. 뭐 그것도 그거지만 더 중요한 건 내 똥이 대부분에게 어필되지 않을 때, 냄새 난다고 다 꺼려할 때를 잘 관리해야는데...쉬운 일이 아니져 ㅋ 생명 살리는 거름으로 생각할지, 아님 냄새나는 똥으로 생각할지는 스스로가 잘 알아서 해야겠져. 내 보팅 액수는 정말 쌍욕을 유발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