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여름밤의 꿈~~~~View the full contexttelomere (51)in #busy • 6 years ago 깔끔한 성정이 그대로 들어나네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기에 초대받은 분은 분명 행복하셨을 거에요. 줄무늬 쿠션, ㅋㅋ 역시 미쿡의 느긋함이란...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
감사합니다! 텔로미어님 ~~~ 움직인만큼 얻는 만족감이 그 수고보다 커서 즐겁게 준비하고 또 다음을 기약하고
하는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 하고는 식당 가는거 보다 집에서 먹을때 더 돈독해지는 느낌입니다
쿳숀은 ㅡ.ㅡ 정말 할말이....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지금 걍 보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