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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도 하는 반찬 투정...

in #busy6 years ago

아내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전달 됩니다 ㅠㅠ
서로 일에 치이다보면 사소한 부분을 신경쓰지 못하고 실수하게 되는 법이죠.
예전에 엄마가 식사 챙겨주실 때 햄이나 고기 없으면 밥을 안먹었는데 ㅠㅠ 하.. 지금와서 생각하니 제 자신이 왜이리 미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따 퇴근길에 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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